▲애플의 18와트(W) USB-C 고속 충전기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나인투파이브맥)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할 경우 고속 충전기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18와트(W) USB-C 고속 충전기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다고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 속 18W USB-C 고속 충전기의 디자인은 애플의 하드웨어 고유 디자인과 동일한 둥근 모양이다. 크기는 기존의 12W 아이패드 충전기보다 작아 보인다.

18W USB-C 고속 충전기의 모델번호는 A-1720다. 어댑터에는 ‘엔니지니어링 프로토 타입’과 함께 100-240V, 50/60Hz, 0.45A, 18W 등의 스펙이 적혀있다.

주목할 점은 충전기의 플러그다. 사진 속 충전기가 미국식 플러그인 점을 고려하면 해당 고속 충전기는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의 18와트(W) USB-C 고속 충전기 시제품 도면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이 충전기는 추가 구입하지 않아도 기기 구매 시 USB-C 라이트닝 케이블과 함께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애플은 맥북 라인에 USB-C를 지원했으나 아이폰과 아이패드 라인에는 라이트닝 커넥터와 저전력 충전기를 고집해왔다. 때문에 이번 고속 충전기가 출시될 경우 그동안 고속 충전기 개발을 요구한 다수 애플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의 18W USB-C 고속 충전기는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구매자에게 좋은 특전"이라면서 "이와 함께 애플은 올 가을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를 내놓기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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