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 기자]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 주변국인 우리 나라의 경제성장률에다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싱가포르계 투자은행 DBS는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발생한다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0.4%가 하락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로이터가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앞서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0%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DBS의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경제성장율 후퇴로 인한 실업율 증가 등 우리 나라의 거시경제지표에도 악영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DBS는 이러한 기조가 계속된다면 2019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0.8%까지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와 대만은 0.6%, 싱가포르는 0.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국가와의 교류가 활발했던 중국 인접국의 경제성장률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고가폰부터 가성비폰까지, 노치 원조 ‘나’…… 고가폰부터 가성비폰까지, 노치 원조 ‘나’……
  • 고가폰부터 가성비폰까지, 노치 원조 ‘나’……
  • 애플,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
  • SKT-KT-LGU+, IoT 격돌…2018 IoT전…
  • KT, 이종 기지국 그룹통신 시연 성공…재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