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월3만2890원 지원금 20만원…대부분 요금제, 자급제 ‘합리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J6’를 시판한다. LG유플러스와 자급제로 공급한다. 자급제는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구입하고 통신사를 고르는 방식을 일컫는다. 통신사에서 구입하면 지원금 또는 선택약정할인을 고를 수 있다. 자급제는 선택약정할인만 가능하다. 대신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앱)이 내장돼 있지 않다. 통신사 앱은 필요한 것만 자신이 설치하면 된다. 어떤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을까. 결론은 요금제에 따라 다르다.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갤럭시J6 판매를 시작했다. 출고가는 33만원이다. 이 제품은 5.6인치 고화질(HD플러스, 720*1480)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 후면 1600만화소다. 전면에도 플래시를 내장했다.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했다. 간단한 게임과 인터넷, 동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빈도가 낮은 기능을 덜어내며 출고가를 줄이고 동시에 프리미엄급 성능은 유지하는 갤럭시J6를 LG유플러스 전용폰으로 출시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J6는 디자인, 대화면, 카메라 등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자급제 모델을 통해 더욱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일반’은 월 3만2890원이다. 2년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19만8000원이다. 해당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20만원. 이 요금제 가입자라면 LG유플러스에서 구매하는 것이 낫다.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이내)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

음성통화 무제한은 기본 속도 제한 있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최저는 월 6만5890원(데이터스페셜A)이다. 2년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9만6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28만7000원이다. 자급제가 유리하다. LG유플러스에서 구입하더라도 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속도 제한이 없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월 8만8000원(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이다. 2년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52만8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28만7000원. 지원금을 받는 것은 잘못한 선택이다. 무조건 선택약정할인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갤럭시J6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휴대폰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 등을 증정한다. 또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숍에서 사면 요금할인 7%를 추가 제공한다. 자급제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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