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트래픽, 전세계 상위 6위

2018.07.09 14:44:48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 트래픽이 상위 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축구 대회 32강전의 온라인 스트리밍 트래픽을 발표했다.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대회 시작 10일만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전체 기간 스트리밍 트래픽을 돌파했고, 32강 종료 시점에는 65% 더 많은 트래픽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경기 중 동시 시청자 수가 가장 높았던 날은 한국 대 독일, 멕시코 대 스웨덴이 동시에 경기를 치룬 지난달 27일로, 동시 시청자수는 970만명이다.

이는 최고 동시 시청자수 500만명을 기록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미국 대 독일, 포르투갈 대 가나 동시 경기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월드컵 때 발생한 최고 트래픽은 23.8Tbps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 트래픽 6.99Tbps의 약 3배 이상이다.

32강 진출 국가별 전세계 평균 트래픽을 살펴보면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독일(18.18Tbps), 멕시코(16.75Tbps), 스웨덴(15.84Tbps)이 상위 3개국에 올랐다. 한국이 참가한 경기의 평균 트래픽은 14.42Tbps를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하위 3개국은 덴마크(7.79Tbps), 호주(8.12Tbps), 페루(8.23Tbps)가 차지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최고 트래픽이었던 6.99Tbps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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