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추적 모바일앱 해커톤대회 성료

2018.07.10 08:30:07 / 이상일 2401@ddaily.co.kr

▲비주얼캠프가 주최한 모바일앱 해커톤대회 대상수상팀 서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의 털’팀과 석윤찬대표(오른쪽)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선추적 모바일앱 해커톤대회가  삼성동 소재 ‘캠퍼스 서울’에서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해커톤대회는 시선추적 기술기반 스타트업인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주최하고,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쳐스랩  후원으로 신한퓨처스랩 사무국 김영민 팀장이 아이디어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주얼캠프가 새롭게 공개한 시선추적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참가자들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팀으로는 고교생팀으로 출전한 선린인터넷고등학교(교장 권병옥) “선린의 털”팀이 쟁쟁한 실력의 직장인팀, 대학연합팀, 성인팀을 제치고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안구 트레이닝앱”을 개발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축구 선수정보 표시앱”을 개발한 ‘X축에 앉아있는 9관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 “시선추적 알람앱”을 개발한 ‘visual alram’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주최사인 비주얼캠프는 해커톤을 통해 개발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해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수상한 팀이 비주얼캠프에 입사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이러한 해커톤행사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석윤찬 대표는 “회사의 이익 창출에 앞서 우수한 개발자 인원들을 확보해 기술을 제공해주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것이 우선”이라며 “하반기 알리바바클라우드와 함께 국내와 중국에서 대규모 2차 해커톤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 미국과 유럽에서도 추가 해커톤 행사를 개최해 전 세계로 회사의 기술을 확장시켜나가고 사업화로 연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심사에 참여한 신한퓨처스랩 김영민 팀장은 “시선추적 원천기술이라는 어찌보면 무거울 수 있는 기술을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향후에도 퓨처스랩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전을 위해 해커톤 등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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