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와 14개 주요 도시 체험트럭 운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 홍보를 확대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미국에서 QLED TV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게임기 엑스박스와 QLED TV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형 트럭을 체험관으로 만들었다.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14개 주요 도시를 누빈다. 8월초까지 운영한다.

QLED TV는 AMD 라데온 프리싱크를 적용했다. TV 전 제품에 라데온 프리싱크 탑재는 삼성전자가 업계 처음이다. 입력지연 시간은 0.015초다. 컬러볼륨 100%, HDR(High Dynamic Range)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앞으로도 QLED TV가 뛰어난 화질과 사용 편리성으로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콘텐츠는 물론 고성능 게임을 즐기기 위한 대표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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