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모트렉스는 알파인(Alpine)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알파인 타츠야 사카이 부사장,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 (사진=모트렉스)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대표 이형환)가 일본 전장기업 ‘알파인(Alpine)마케팅’과 선진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일 모트렉스는 자사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제품을 알파인마케팅 판매망을 통해 유럽, 미국, 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선진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10일 모트렉스는 알파인마케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알파인마케팅은 자동차용 IVI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토요타, BMW, 아우디, 볼보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모트렉스 측은 “알파인마케팅은 2017년 2조5000억원을 기록한 일본 최대의 자동차 전장기업”이라며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 기술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하에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는 알파인마케팅과 MOU를 맺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모트렉스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VI 제품을 알파인마케팅의 판매망인 유럽, 미국, 호주, 아시아 등 현지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며, 온라인 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알리바바, 독일 컨티넨탈, 일본 알파인 등 글로벌 전장기업들과의 협업은 선진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 및 매출처 다변화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본 계약 체결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추가로 알파인마케팅과 RSE(Real Seat Entertainment),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품목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트렉스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핵심 부품으로 기대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자동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에서 영위하는 사업은 미래 확장범위가 넓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구축해 여러 방면에서 시너지 창출 및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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