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벤처스, 한류 콘텐츠 플랫폼 ‘메이크스타’에 40억원 투자

2018.07.11 10:45:06 / 이대호 ldhdd@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가 K-Pop 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업체 메이크스타(대표 김재면)에 40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케이팝(K-Pop)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 ▲스타 지식재산 기반 상품(굿즈) ▲콘서트 ▲영화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업체로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매출의 70% 이상이 국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현재까지 메이크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기 아티스트는 ▲김준수(JYJ)를 비롯해 ▲아스트로 ▲EXID ▲나인뮤지스 ▲B.A.P ▲24K 등이 화보집, 굿즈, 앨범 제작을 진행한 바 있다.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는 “K-Pop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로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그리고 아티스트와 제작사들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제공해 한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은 “’메이크스타’는 해외 팬들이 직접 참여해 스타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 기획함으로써 스타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하고 K-pop을 즐기는 방법을 만들어냈다”며 “마케팅 없이 SNS를 통한 입소문만으로 다양한 글로벌 팬들을 확보하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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