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총파업 결의, 8월 7일 조합원 찬반투표

2018.07.11 17:35:36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노조가 총파업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금융노조는 제5차 긴급 지부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중노위 조정결과 보고 및 투쟁계획을 논의, 33개 지부대표자 만장일치로 총파업 총력투쟁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은 “사측이 중노위 조정위원들에게 조정안까지 못 내도록 요구하며 교섭을 파탄 내, 금융노동자 위해 더 절박하게 승리 쟁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노동운동 힘으로 청년채용 확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양극화 해소 이뤄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오는 8월 7일 33개 사업장 10만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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