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주간브리핑] 삼성전자·LG전자, 올해 3분기 성적표는?

2018.09.30 23:10:52 / 박기록 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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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주다. 올해 4분기로 넘어간다. 지난주에는 추석 연휴로 인해 주목할만한 IT행사와 이슈는 없었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기간중, 한-미 정상간에 한-미 FTA 개정 서명식이 체결됨에 따라 비교적 빠르게 FTA 개정에 따른 통상분야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한-미 FTA 개정 협상에서 국내 IT업계가 민감하게 받아들일 만한 현안은 없었었다. 다만 한-미 FTA의 독소 조항으로 거론돼왔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은 IT업계도 예의주시했던 사안이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 협상에서 ISD를 통한 소송 남발 우려를 차단한 것은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이번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다. 두 회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양호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오는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신제품‘V40씽큐’를 공개한다. 

과기정통부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5G 융합기술표준과 지능정보 기술표준, IoT 융합산업표준화 동향 및 기술사례를 소개한다. 조달청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등 공공 정보화 사업 입찰을 진행한다.

◆삼성전자·LG전자, 3분기 실적은?=삼성전자 LG전자는 오는 5일 3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LG전자는 2016년부터 잠정실적을 제시했다. 투자자 편의를 위한 조치다. 3분기 삼성전자는 매출액 65조원 영업이익 17조원이 예상된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한 자릿수 중반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초반 성장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LG전자는 매출액 16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한 자릿수 중반 두 자릿수 중반 확대할 것으로 추산했다.

◆LG전자 스마트폰 ‘V40씽큐’ 공개…이번엔?=LG전자는 10월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4일 한국 서울에서 ‘V40씽큐’를 공개한다. 후면에 광각 일반 망원 3개 렌즈를 장착했다. 광각과 일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망원 렌즈로 찍은 사진과 합성해 화질을 상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V40씽큐 특징은 트리플 카메라다. 국내 첫 트리플 카메라폰이다. 촉감까지 고려했다. 후면 강화유리에 샌드 블라스트 공법을 적용했다. 색상은 유광과 무광을 섞어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다. 관건은 소비자 호응이다. LG전자 스마트폰은 수년간 경쟁사 대비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도 같은 반응일지 이번에는 다른 반응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한은행 기업CRM 고도화=신한은행이 기업 고객관계관리(CRM)내 구축된 화면의 어도비 플렉스(Flex)를 HTML5 기반으로 전환하고 마케팅 및 고객관리 플랫폼을 신규구축하는 기업 CRM 고도화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한은행은 통합마케팅플랫폼(TMIP)과 중소기업 연계 영업 관리 시스템, 고객관리 세부기능 등을 신규 개발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5일까지 제안요청서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4~5일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개최=과기정통부는 오는 4~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18'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4차 산업혁명 D.N.A.(Data, Network, AI), ICT 표준으로 설계하다!'로 5G 융합기술표준과 지능정보 기술표준, IoT 융합산업표준화 동향 및 기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ITU 이재섭 총국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각 기술표준에 대한 개요 및 동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5일에는 삼성전자 최성호 상무가 표준기반의 기업 성공 사례를, ETRI 김형준 본부장이 중소기업 국제 표준화 활동전략 등을 발표한다. 

◆조달청,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등 정보화 사업 입찰=조달청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정보화 사업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가장 큰 규모 사업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이다. 행안부는 각 3650만9000원, 2836만82000원, 1706만9500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A, B, C사업구역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사업을 5일 협상계약으로 진행한다.

또 국민연금공단은 공단 주거래 통합통신망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198억8300만원 규모다. 경찰청의 ‘2018년 사무용PC 구매 (리스)’ 사업도 139억원 규모로 1일 입찰 계약이 이뤄진다. 이밖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신기술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1단계(108억2700만원) 및 기획재정부의 2018년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전산장비 도입 사업(59억9800만원) 입찰 계약도 5일 협상 계약으로 진행된다.

◆액토즈, e스포츠 경기장 공개=액토즈소프트가 4일 역삼동 사옥 지하 1층에 마련한 e스포츠 경기장 ‘액토즈 아레나’를 미디어에 처음 공개한다. 이날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가 참석해 액토즈 아레나 활용 계획과 함께 신규 e스포츠 사업을 소개한다. 자체 e스포츠 리그 WEGL의 변화도 발표할 예정이다.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개최=디스플레이산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날’ 행사가 1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기념식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동훈 협회장,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신성태 학회장,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유공자 포상으로는 정부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및 장관상, 민간포상이 있으며 특별공로상도 수여된다.

<편집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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