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 소셜VR 상용화…접속자 아바타와 콘텐츠 시청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모바일TV가 가상현실(VR)로 들어갔다. VR세상에서 다른 이를 만나 함께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고 의견을 나눈다. 스포츠를 같이 응원하고 공연을 즐긴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SK브로드밴드와 ‘옥수수 소셜VR’을 상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 기어VR과 구글 데이드림에서 사용할 수 있다. ▲VR ▲옥수수 ▲소셜커뮤니티를 결합했다. 옥수수는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인터넷TV(IPTV)다.

VR기기를 이용해 접속하면 된다. VR에서 다른 이용자와 동영상을 보고 대화할 수 있다. 공간은 ▲거실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 등 콘텐츠 특성에 맞춰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방을 만들어 초대하면 된다. 참석자는 아바타로 등장한다. 아바타는 이용자가 꾸밀 수 있다.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는 실시간 방송이다. 주문형비디오(VOD)는 연말 제공 예정이다. 유료 콘텐츠 공동 시청 이용료는 미정이다. 현재 화질은 고화질(풀HD)이다. 5세대(5G) 무선통신 상용화 후 초고화질(UHD)로 상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 기술원장은 “실감 미디어 서비스는 5G시대에 가장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이용자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김종원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 소셜VR을 옥수수 전 콘텐츠로 조속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VR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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