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Global 300’ 기업 성과 조사 결과 발표

2018.10.11 13:58:51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1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K-Global 300)이 창출한 2018년 상반기 성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Global 300’은 과기정통부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한 유망기업을 말한다.

이번 성과 조사는 2016년(300개)와 2017년(255개)에 선발한 ICT 유망기업(총 555개)의 경영실적을 전수 조사해 이뤄졌다.

산업 생태계 기여,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독자기술 확보를 판단하기 위해 일자리 수, 매출액, 투자유치액, 특허출원 건수에 대해서 기업의 2017년과 2018년 상반기 실적을 비교했다.

올해 6월말 기준 재직 임직원수(437개사 응답)는 4571명으로 1년전에 비해 10%(416명) 가량 증가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6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3% 늘어났다.

투자유치는 올해 상반기 동안 873억원이었다. 전년 동기대비 51%나 증가했다. 특허 출원 건수는 1198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늘어났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조사 결과,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열전 “화염 속 생명 찾…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열전 “화염 속 생명 찾…
  • 삼성전자 C랩 스타트업 열전 “화염 속 생명 찾…
  • CJ헬로, 고객응대 AI조언자 도입
  • LGU+, 편의점 알뜰폰 판매 돕는다
  • LG전자, 유럽 공조 시장 공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