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남성잡지로 유명한 ‘맥심’이 웹툰 플랫폼 사업에 도전한다.

디지털 콘텐츠 기업 픽션(대표 배승익)은 최근 파트너십 제휴를 맺은 남성잡지 맥심이 웹툰 플랫폼 '맥심코믹스'를 출시하고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심코믹스는 고품격 남성향 웹툰 서비스를 표방한다. 특히 기존 성인 웹툰 플랫폼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판타지, 무협,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함께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채널을 통해 콘텐츠로 접근케 하는 ‘시크릿코드’, ‘할인 쿠폰’ 등 콘텐츠 서비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맥심코믹스 관계자는 "맥심의 칼럼니스트, 미스맥심 등이 스토리 작가로서 웹툰을 제작하고, 맥심 모델들의 미공개 B컷을 서비스하는 등 맥심코리아가 가진 남성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맥심의 충성도 높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만족을 주는 웹툰 서비스가 되는 동시에, 품질 좋은 남성향 웹툰에 목말라있는 국내 웹툰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탰다.

한편, 맥심코리아는 10월 중 맥심코믹스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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