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한국대표 이정헌)이 올해 지스타에서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다. 매년 시연기기를 늘려왔고 올해 지스타도 마찬가지다. 역대 최대 623대(PC·스마트폰)를 현장 비치한다. 623명이 동시 시연이 가능하다.

6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2018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쇼 지스타2018의 부스 콘셉트와 14종의 출품작을 첫 공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정헌 대표는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주었던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며 수준 높은 신규 IP의 게임들도 준비 중”이라면 출품작들을 소개했다.

◆클래식 IP부터 최신 하이엔드 게임까지 망라
=넥슨은 지스타에 모바일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 등 총 14종의 게임을 출품한다. 출품 형태는 시연 출품작 11종, 영상 및 이벤트 출품작 3종으로 나뉜다.

넥슨은 첫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클래식 명작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모바일게임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람의나라 첫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된다. 2001년 출시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과 음악이 유명했던 2003년작 ‘테일즈위버’의 모바일게임 ‘테일즈위버M’도 지스타에 현장 전시된다. 넥슨의 야심작 ‘마비노기 모바일’도 베일을 벗는다.

옛 유명 IP 게임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고품질의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도 지스타 전시한다,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트라하’다. 100여명이 3년여간 개발 중인 대형 모바일게임으로 사실적인 자연 배경과 화려한 건축물로 구현된 오픈필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거래를 통한 경제활동도 가능하다.

지스타에선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42)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와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네 개의 탑’ 시연 버전도 공개된다.

수렵액션 장르에 전략성을 더한 PC온라인게임 ‘드래곤하운드’도 시연존이 마련된다. 그리스 신화에 SF요소를 더한 MOBA 장르의 ‘어센던트 원’을 이벤트존에서 선보인다. 두 게임 모두 넥슨의 PC온라인 야심작으로 꼽힌다.

이밖에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바탕으로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MMORPG ‘스피릿위시’ ▲인기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토대로 한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 ▲가상현실 배경의 어반 판타지 2D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로 ‘지스타’를 장식한다. ▲30종 이상의 아스텔(캐릭터)을 활용한 전략 전투와 성장,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도 시연 준비된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역대 최대 623대 시연기기로 관람객 동원=넥슨의 지스타 300부스는 ▲시연존 ▲넥슨 스튜디오(NEXON STUDIO)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가로 50미터(m), 세로 4m의 초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중앙 입구에 세로 6m 크기의 대형 새로벽을 세워 출품작 14종의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인다.

올해 넥슨은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를 마련한다. 양옆 3단 구조, 중앙 2단 구조의 안정된 형태의 시연존을 구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좌식 형태 체험존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첫 선보인 인플루언서(인터넷방송인) 부스는 보다 전문화된 형태의 ‘NEXON STUDIO’로 새롭게 꾸민다. 시연 작품의 플레이와 다시보기(리뷰), 개발자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방송할 예정이다.

이벤트존에서는 PC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사전예약과 ‘어센던트 원’의 SNS 인증, 플러스 친구 등록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넥슨은 ‘넥슨 지스타2018’의 출품작 및 이벤트 내용을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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