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율 대표, “효율성 극대화, 신성장동력 추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케이블TV 사업자(MSO)도 변화를 모색한다.

CMB(대표 이한담)는 전국 지역별 유선방송사업자(SO)를 CMB 단일법인으로 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일자로 법인합병을 인가했다. CMB는 기업 통합 운영을 통해 방송과 통신 시너지와 안정적 재무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계열사 통합을 통해 신속한 전략 수립과 자원 재분배를 추진한다. 전반적 영업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MB 김태율 대표는 “회사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방송과 통신의 고품질 서비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시대에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53년 동안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온 저희 CMB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시청자 여러분의 복지를 증진시켜 드리기 위해 합병 후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CMB는 ▲대전 ▲충청 ▲세종 ▲광주 ▲전남 ▲서울(영등포구/동대문구) ▲대구(동구/수성구)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7월 케이블TV 중 처음으로 아날로그 방송을 공식 종료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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