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임팩트 투자사로부터 70억원 투자 유치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은 크레비스-라임 임팩트 벤처펀드, 옐로우독,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알토스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VC) 4곳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제까지 렌딧이 유치한 투자금은 총 243억 5천만원으로, 이는 국내 P2P금융기업 중 최대 규모다. 특히 알토스벤처스는 지난 2015년 4월, 15억원의 시드머니를 투자한 이후 4회 연속 렌딧에 투자하며 성장에 힘을 실어왔다. 렌딧이 당시 알토스벤처스로 부터 받은 투자가 국내 P2P금융기업이 받은 최초의 VC 투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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