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년 1분기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2018.11.30 14:15:39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는 내년 1분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한다. 5G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 장애인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KT(대표 황창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 고용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2008년 도입됐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는 KT에 감사하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알뜰폰 영업 강화…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알뜰폰 영업 강화…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 알뜰폰 영업 강화…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 노트북도 S펜…삼성전자, ‘노트북펜S’ 선봬
  • LG전자, 에너지 시장 공략 확대…ESS 신제품…
  • 올해 이커머스 이용자, 쿠팡·위메프 ‘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