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규 단말보험상품 ‘30개월 보장’

2019.01.03 14:48:3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가 휴대폰 교체주기를 고려해 이용료를 낮추고 보장기간을 30개월까지 늘린 단말보험 상품을 내놓았다. 정보통신연구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23개월이었던 휴대폰 평균 교체주기는 2016년 31개월로 길어졌다.

KT(대표 황창규)는 ‘폰 안심케어4’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폰 안심케어는 휴대폰 분실, 도난, 파손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체비용(기기변경)이나 수리비용 일정액을 보장받는 서비스다. 월 이용료는 기존 폰 안심케어3과 비교해 100~1000원 낮아졌다. 보장기간은 기24개월에서 30개월로 6개월 늘어났다.

폰 안심케어4는 아이폰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도 포함하고 있다. ‘i-파손2’는 월 2800원을 부담하면 140만원(출고가 기준) 이상 아이폰 단말을 최대 65만원까지 리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KT 영업본부장 안치용 상무는 “고가 단말을 오랫동안 쓰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료는 줄이고 보장기간을 늘린 KT 폰 안심케어4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사용패턴을 분석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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