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3대 행사 중 하나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9’가 개막했다.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CES엔 국내 최대 인터넷 기술 기업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처음 참가해 눈길을 끈다. 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의 첨단 기술 알리기에 나선다. 전시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센트럴 플라자 야외에 위치해있다.

한성숙 대표는 CES가 개막하자마자 네이버 부스를 찾아 현장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직접 시연에도 참가하면서 상황 점검에도 나섰다. 세계 최초 ‘5세대(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이 적용된 ‘앰비덱스’와 실내 길찾기용 로봇 ‘어라운드 지’ 시연을 보면서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 대표가 현장을 둘러본 뒤 관람객 대상의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실내 부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볼 수 있는 로봇 팔 ‘앰비덱스’가 시연 도중에 환호를 이끌어냈다.

일반 참관객보다 엔지니어들이 앰비덱스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사람과 악수를 하고 하이파이브(손바닥 마주치기)가 가능할 만큼 정밀한 힘 제어를 눈으로 확인하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네이버는 CES 전시기간 동안 앰비덱스와 어라운드 지 정기 시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 기술력을 대외에 알리고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위치·이동 종합 솔루션 ‘xDM’ 플랫폼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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