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폰 출시 시사…콘텐츠 공급 및 소비 패턴 변화 촉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접는(폴더블, Foldable) 스마트폰을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9’에서 선보였다. 협력사 대표 대상 비공개 전시회를 가졌다. SK텔레콤 박정호 대표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대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콘텐츠 경험을 바꿀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8일(현지시각) SK텔레콤 박정호 대표<사진 오른쪽>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을 봤다. 미디어와 게임을 즐기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과 미디어에서 큰 차이를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삼성개발자콘퍼런스(SDC)2018’에서 폴더블폰 시제품을 내놨다. 사용자환경(UI) 개발을 위해서다. 시제품은 외부 4.58인치 내부 7.3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출시는 올해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장 고동진 대표<사진 왼쪽>는 기술력 과시를 위한 폴더블폰을 내놓지는 않겠다는 의사를 강조해왔다.

박 대표는 “한국에서 처음 출시하는 5G폰은 폴더블폰은 아니다”라며 첫 5G폰은 아니지만 5G폰으로 선보일 계획을 내비췄다.

한편 통신사는 5G시대 개인(B2C) 수익모델로 미디어와 게임을 주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상파 방송사와 모바일 인터넷TV(IPTV) 합작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SK텔레콤이 투자 지상파 방송사가 콘텐츠를 제작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박 대표는 “개인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바로 연결시킬 수 있는 요소는 게임 같다. 요금은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시키겠다”라고 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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