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통합보안전문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KISA)과 ‘소프트웨어(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공동운영 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는 소프트웨어 또는 웹 서비스의 버그 및 취약점을 찾아낸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KISA에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글과 컴퓨터, 네이버, 카카오, 안랩 등 15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신고포상제의 대상은 당사 통합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바이러스체이서9.0'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버그 및 취약점이다. SGA솔루션즈는 최신 버전의 바이러스체이서의 신규 취약점을 화이트해커로부터 접수 받아 보안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이번 신고포상제 참여로 SGA솔루션즈 보안 솔루션을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자사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KISA와 상호 협력하며 성실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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