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한겨울에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1일 전자랜드(대표 홍봉철)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2월6일까지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에어컨 수요가 몰라는 여름을 피해 구매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1월에 각 제조사 신형 에어컨 출시가 이어지면서, 사전 에약 프로모션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봤다.

공기청정, 인공지능(AI) 등 부가기능을 강화한 에어컨이 대거 등장한 것도 에어컨 판매 증가 이유 중 하나로 평가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을 공기청정기 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빠르게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한여름에 에어컨을 구입하면 설치까지 기다리는 날이 길어지기 때문에, 연초에 에어컨을 구입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며 “신형 에어컨은 실시간 미세먼지 감지나 초미세먼지 정화기능까지 공기청정기급 기능을 탑재해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배너
  • 동영상
  • 포토뉴스
KT스카이라이프, AI 스피커 적용한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 AI 스피커 적용한 위성방송…
  • KT스카이라이프, AI 스피커 적용한 위성방송…
  • 평창올림픽, 세계 최초 5G 1년…통신사·제조…
  • KT, “5G로봇이 만든 핫초코 맛보세요”
  • [딜라이트닷넷] SKT ‘박리다매’·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