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사장에 김명중 호남대 교수 임명

2019.03.08 11:21:3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8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김명중(金明中)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사진)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했다. 공모에 지원한 총 2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의견 수렴 및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1월 21일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자 20명 중 4명을 면접대상 후보자로 선정했고 2월 18일 면접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을 거쳐 이날 신임 EBS 사장을 임명했다.

김명중 신임 E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9년 3월 8일부터 2022년 3월 7일까지이다.

김명중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석사, 독일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KBS 객원연구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부사장, 국무총리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민간위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감사 등을 거쳐 2017~2018년에는 방통위 방송미래발전위원회 제1분과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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