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토스와 인증사업 협약 체결…다양한 인증사업 발굴
[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다양한 인증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54억 규모의 자사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자인증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기술과 인증기술로 혁신적인 전자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신뢰성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전자인증 신홍식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안인증, 전자서명 기술, 플랫폼 기술 등 혁신적인 신기술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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