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에스펙스 및 기존 투자사로부터약 770억원 투자 유치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8일 홍콩투자사 에스펙스(Aspex Management) 및 클라이너퍼킨스 등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6400만달러(한화 약 77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약 22억달러(한화 약 2조7000억원)로 인정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토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000억원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펙스는 2018년에 설립된 투자사로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에스펙스의 비상장 기업 최초 투자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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