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국감2020] 갤럭시 S5로 최신 앱 테스트를? ICT 기관 테스트 장비 노후화 심각
[국감2020] 국내 원자력발전소 대상 해킹시도 5년간 527건··· 양정숙 “보안 인력
[국감2020] 최근 4년간 개인정보 유출건수 3238만건··· 올해 7월까지 1300만건
[국감2020] “4년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연평균 112억원 발생”
[국감2020] 공공기관 절반은 최소한의 보안조치도 안 했다
[국감2020] 언택트 시대 효자 화상회의···그러나 정보유출 우려도 확대
[국감2020] PC 이용한 해킹 준 반면 모바일 해킹 급증했다
[국감2020] 4년간 공공앱 910개 폐지··· 400억원 이상 세금 낭비했다
[국감2020] 코로나19 방역 위해서라지만···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침해 우려
[국감2020] 코로나19 QR코드 사용량 1억4500만건 달하는데··· 관리감독 매뉴얼
[국감2020] 도마 오른 망분리··· “도메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 망분리로 전환해야”
[국감2020] 디지털교도소, 경찰 요청 6번 이후에야 폐쇄··· 차단 결정까지 2개월 걸
[국감2020] 10년간 보이스피싱 누적피해 2조5000억원··· 환급률은 20% 불과
[국감2020] n번방 수사 위해 7번 협조요청했지만··· 텔레그램, 수사협조 일절 거부
[취재수첩] 국감으로 드러난 허술한 ‘보안’실태...그러나 더 큰 문제는
[국감2020] 5년간 개인정보 유출 6414만건 유출··· 과징금은 건당 258원 불과
[국감2020] 올해 국감서 주목받은 보안 이슈는?·· n번방, 개인정보 등에 집중
[국감2020] 국민 지갑 노리는 악성 앱 성행하는데··· 부처간 협력 미흡
[국감2020] 국가인재DB 활용, 연평균 27% 증가
[국감2020] "코로나 앱 보안 취약성 알고도 2개월간 방치"
[국감2020] 데이터바우처 지원받은 기업 70%가 수도권 밀집··· 편중 심화
[국감2020] 운영규칙·회의록 미공개··· ICT 분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주먹구구’
[국감2020] 올초 CES 2020 참석 기관장들··· 항공료 2배가량 차이, 왜?
[국감2020] 유명무실한 정보보호 공시제··· 네이버·구글 정보보호현황 공시 의무화한다
[국감2020] NIA, 중기부로부터 3년 연속 동반성장 최하위 평가
[국감2020] 검증 안된 중국산 제품이 교육 현장에 뿌려진다?
[인터뷰] 돈 되는 렌탈 데이터?...신상용 프리핀스 대표 “렌탈 창업부터 금융 솔루션까지 함께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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