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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기술보증기금과 제휴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동참

이상일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이 기술보증기금이 진행하는 ‘지식재산공제’ 사업 파트너쉽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창업 자금을 지원 및 운용하고 있으며,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한 중소기업의 기술력에 대해 보증을 서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기술보증기금은 400만 기업고객과 함께 하는 B2B 플랫폼 스마트빌 회원사가 기술보증기금이 제공하는 지식재산공제사업에 적합하다고 판단, 동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고 필요 기업들에게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지식재산공제에 가입하면 중소기업의 해외출원 및 국내외 지식재산 분쟁 등 지재권 관리 및 보호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 부담 완화와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이며, 추가적인 적립이자까지 받을 수 있고, 특히 스마트빌 회원사라면 스마트빌 무료 사용 바우처까지 지급되어 기업의 업무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미 수백개 이상의 스마트빌 고객이 지식재산공제에 가입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확대, 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비즈니스온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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