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하드웨어 지갑' 연결된다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외장 하드웨어 지갑 연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하드웨어 지갑 지원으로 갤럭시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지갑에서 관리하던 가상자산을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하드웨어 지갑은 레저(Ledger) 사의 ‘나노 S’, ‘나노 X’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하드웨어 지갑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지원하지 않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월렛 이용에 필요한 개인 키를 하드웨어 지갑에 저장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키스토어를 통해 저장해야 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뉴스피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 블록체인 월렛은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론(TRX) 등 대표적인 가상자산을 비롯해 이더리움의 토큰 발행 표준인 ERC-20 기반 토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통해 블록체인 솔루션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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