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디지털 인쇄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 강화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한국후지제록스(www.fujixerox.co.kr 대표 우에노 야스아키)는 14일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디지털 인쇄 시장에서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최근 인쇄업계 전반이 부진하지만 디지털 인쇄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후지제록스는 관련 시장에서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오는 18일까지 중국 북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북경 인쇄박람회’에 25개 국내 디지털 인쇄 고객사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북경 인쇄박람회는 지난 1984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중국 최대의 인쇄 전문 전시회다. 매회 그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 인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 면적 약 12만 제곱미터에 방문자수도 16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국후지제록스는 현지 부스 운영과 함께 디지털 인쇄 기술 세미나 등의 고객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고객사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인쇄 사업을 이해하고 수익성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와 함께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후지제록스 ‘제10회 프리미어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에 고문당인쇄, 팩컴코리아 등 국내 대형 디지털 인쇄 사업 파트너를 초청해 급변하는 인쇄 시장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한국후지제록스 황인태 대표이사 전무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리더십은 고객 및 파트너사와 함께 일군 결과”라며 “고객들이 디지털 인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 지원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디지털 인쇄기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LG전자, 파나마 환경축제 공식 후원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가 23일에서 24일(현지시각)까지 파나마 오마르 공원에서 열린 환경축제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를 공식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LG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선도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행사를 후원해왔다.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는 비정부기구(NGO) 40여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체험학습, 음악밴드공연 등을 무료 제공하는 행사다.올해는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3만여 명이 참여했다. LG전자는 행사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낮 동안 비축한 태양에너지를 야간행사 시 필요한 전력원으로 공급하기도 했다.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박세우 상무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KT, B2B 오픈마켓 ‘오아시스’ 띄우기 나서
- 건설사 대상 세미나 개최…월 1회 업종별 확대 예정[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기업용(B2B) 솔루션 오픈마켓 ‘오아시스’ 띄우기에 나선다. 첫 번째 타깃은 건설사다.KT(www.kt.com 대표 이석채)는 5일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과 함께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오아시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건설업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정보관리시스템(PMIS) ▲건설업 전용 전사적자원관리(ERP) ▲노무관리시스템 등을 소개했다.오아시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같은 솔루션 오픈마켓이다. 기업용이라는 점이 다르다. 누구나 솔루션을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오아시스를 통해 판매한 솔루션은 판매가의 30%를 판매수수료로 KT에 지불해야 한다.   KT의 공개 핵심기반기술(API)를 활용한 솔루션은 솔루션 판매가 15%를 징수한다. 사용요금을 KT 통신회선 사용료와 같이 내도록 하면 수납금액의 5%는 KT 몫이다. 올 연말까지는 판매수수료는 면제다.개발사에게는 클라우드 기반 서버, 스토리지 등 개발 관련 장비도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오아시스 홈페이지(http://market.oaasys.com)와 전용 전화(031-788-0011)를 이용하면 솔루션 개발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한편 KT는 연말까지 매월 1회 금융 의료 교육 유통 제조 등을 겨냥한 오아시스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통제 기능 속속 탑재
- IM·SNS 등 애플리케이션 사용 정책 세밀하게 제어, 내부정보 유출 방지 효과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개인정보 등 기업의 중요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에서 직원이 사용하는 인스턴트메신저(IM),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Play Cloud] 온갖 클라우드, 한번에 로그인… VM웨어, 호라이즌 앱 매니저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VM웨어가 지난 해 데스크톱 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선언하며 로드맵을 밝힌 ‘프로젝트 호라이즌’이 구체화 되기 시작했다.  VM웨어는 19일 사용자들이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여러 클라우스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로그인할 수 있는 관리 포털인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앱 매니저는 PC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사용자들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페이스북 등 다양한 클라우드에 싱글사인온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가상 윈도 데스크톱(VDI)에도 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호라이즌 앱매니저 사용자포털 화면>   즉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내의 사용자 계정을 외부의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등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있는 업무 리소스로 접근할 때, 단말기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VM웨어측은 강조했다.호라이즌 앱 매니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모델이다. 액티브 디렉토리와 같은 자체 디렉토리 서비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확고한 보안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VM웨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부사장 브라이언 변(Brian Byun)은 “이제 모바일 및 클라우드 시대는 언제, 어디에서든지 단말기의 제한 없이 방화벽 내외부의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도록 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업 보안 및 관리 모델에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라이즌 앱매니저 관리자 대시보드 화면>   VM웨어는 지난 해 자사의 글로벌 고객 컨퍼런스인 ‘VM웨어 월드’를 통해 ‘프로젝트 호라이즌’이라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프로젝트 호라이즌은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운영체제와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이다. 이날 출시된 호라이즌 앱 매니저는 프로젝트 호라이즌 로드맵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브라이언 변(Brian Byun) 부사장은 “ VMware는 호라이즌 앱 매니저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로서의 엔드유저 정체성과 어플리케이션 관리를 재발견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해 IT관리자와 사용자들에게 쉬운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PLAY Cloud] PCC의 원조 ‘슈가싱크’ 써보니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개인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이하 PCC)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CC의 원조인 슈가싱크(SugarSync)를 써봤습니다.(PCC가 궁금하신분은 이 기사들을 읽어보세요)네이버, 구름 위로 뛰어오르다다음, 개인…
한컴, 일본시장에서 통할까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씽크프리 오피스’라는 제품을 아십니까?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S 등에는 기본적으로 씽크프리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습니다.그런데 씽크프리 오피스가 PC에서 사용되는 오피스 패키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도 아시나요? 한컴은 아래아한글이 포함돼 있는 오피스 패키지인 ‘한컴 오피스’와 ‘씽크프리 오피스’ 두 종류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PC용 버전, 모바일 버전, 온라인 버전(웹 오피스)이 있습니다. 저는 국민벤처 한컴의 미래는 한컴 오피스(아래아한글)보다는 씽크프리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컴 오피스는 주로 국내 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이 많지 않은 제품입니다. 반면 씽크프리 오피스는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흐름에도 부합하고, 해외라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보는 것입니다.최근 한컴은 씽크프리의 최신 버전인 4.0을 출시하면서 국내보다 일본에 먼저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한컴, 씽크프리 신제품 일본에 먼저 출시)과연 한국의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MS가 장악하고 있는 해외 오피스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요?씽크프리 오피스의 장점은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입니다. MS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형식으로 파일을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10분의 1의 가격으로 엑셀파일을 만들고,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씽크프리 MS 오피스온라인-모바일 연동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로 작성한 문서는 클라우드 저장소인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할 수 있고, 이를 웹상이나 모바일(안드로이드)에서도 별도의 작업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파일을 인터넷상으로 저장•동기화하게 되면, 파일을 USB 메모리 등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라도 최신 파일로 작업이 가능합니다. 무료 안드로이드 앱인 ‘씽크프리 오피스 모바일 뷰어’와도 연계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간단히 파일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씽크프리 오피스만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오피스 파일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무엇보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일본 시장에 불과 3990엔(약5만2000원)에 공급됩니다. MS 오피스에 비해 10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일본인들은 간단한 문서 작업을 위해서 수십만 원짜리 MS오피스를 구매해야 했습니다. MS 오피스 이외에는 대안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앞으로는 씽크프리를 이용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doc(x), xls(x), ppt(x)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물론 씽크프리 오피스를 통해 다양한 수식이 포함된 엑셀파일을 만들거나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효과가 들어있는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만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 과제 등 간단한 문서를 만드는 데에는 유용할 것입니다. 한컴측은 씽크프리 오피스가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2009년도 하반기 윈도7버전용 ‘씽크프리 오피스’를 발표한 후 6개월간 일본 양판점 내 호환오피스 패키지 판매율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표 SW 기업인 한글과컴퓨터가 과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심재석기자 블로그=소프트웨어&이노베이션]
[Play Cloud] 클라우드 인프라 즉각 제공…‘V블록’ vs ‘플렉스포드’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클라우드 인프라의 즉각적인 구축을 위해 출시된 EMC-시스코-VM웨어의 연합 전선 VCE(Virtual Computing Environment)의 ‘V블록(Vblock)’<왼쪽>과 넷앱-시스코-VM웨어 진영의 ‘플렉스포드(Flexpod)’<오른쪽>의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두 제품은 미리 설계된 가상화 기반의 표준화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구축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검증을 거쳤다. 마치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처럼 전원을 꼽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는 것이 이 솔루션들의 특징이다.   솔루션 구성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개별적으로 구입했을때보다 비용은 많게는 50% 이상 저렴해진다는 설명이다.궁극적으로 두 솔루션 모두 가상화 기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블록’의 경우 지난해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1~2개 정도의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올 초 출시됐던 ‘플렉스포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 진영 모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보다 극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그렇다면 두 제품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겉으로 봤을 때는 두 제품 모두 시스코와 VM웨어 솔루션이 포함돼 있고, 다만 넷앱과 EMC의 스토리지 제품 만이 차이점으로 보일 뿐이다.   현재까지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V블록의 경우 가상머신(VM)의 개수에 따라 시스템을 구분한 반면, 플렉스포드는 사용자 수에 따라 시스템을 확장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VCE  연합에서 출시한‘V블록’을 살펴보면 EMC의 스토리지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 시스코의 네트워크 제품에 보안 및 관리 기술이 통합된 제품이다. 3사 모두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을 핵심 사업영역으로 정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패키지 솔루션을 가상머신(VM) 수에 따라 V블록 0부터 1, 2까지 총 3종류로 나눠서 제공하고 있다. <위 그림 참조> ‘V블록 0’의 경우 30~500개의 가상머신(VM)에 4.6TB(테라바이트)~42TB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는 단계로, 이는 중간규모의 여러 가상 시스템 설치에 적합하다.다음 단계인 ‘V블록 1’은 800~3000개의 VM에 58TB~99TB 용량을 제공하며, ‘V블록 2’는 2만대 이상 VM, 1페타바이트(PB)  다수의 대용량 시스템 설치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즉, 가상머신(VM) 개수에 따라 EMC 스토리지는 V맥스와 클라릭스, 셀레라 등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급까지 각기 다른 스토리지를 선택하고 재구성하는 구조다.    그러나 최근 EMC에서 접속 프로토콜을 통합한 형태의 VNX 시스템을 새롭게 내놓으면서, V블록 솔루션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EMC 장기훈 과장은  “기존 시스템의 경우도 VM 개수에 따라 구별 지은 것이라기 보다는 각 시스템에 따라 확장 가능한 범위를 제시한 것”이라며 “VNX 시스템이 출시되면서 유연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앱의 경우, 사실상 하이엔드급 스토리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레벨을 따로 나눠서 시스템을 구별짓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며  “V블록은 엔터프라이즈 영역 뿐만 아니라 확장성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플렉스포드’의 경우 VM웨어의 V스피어와 V센터, 시스코의 통합컴퓨팅시스템(UCS)와 넥서스 스위치, 넷앱 FAS 스토리지 등이 결합된 형태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다. 정확한 제품 명칭은 ‘플렉스포드(FlexPod for VMware)’이다. 현재 이 제품은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으로 구성, 출시됐으나, 향후 MS나 시트릭스의 가상화 솔루션과도 통합된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초기에는 1500명의 사용자 단위로 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구성 이외에도 데스크톱 가상화(VDI), 개발 및 테스트, 데이터 보호 및 백업 환경 등 각 상황에 따라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시스템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VDI 환경과 같이 더 높은 성능과 IOPS를 필요로 할 경우, 더 많은 시스코 UCS 서버와 넷앱 FAS 스토리지로 구성한다. 또한 개발 및 테스트 환경에서는 높은 컴퓨팅 자원을 위해서 시스코 서버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다.   한국넷앱 김성태 부장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플렉스포드’는 요구되는 성능에 따라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단순성과 유연한 확장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넷앱 FAS 시리즈의 경우, ‘데이터온탭’이라는 운영체제(OS)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필요 없이 컨트롤러만 교체해 주면, 쉽게 확장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단순화시켜준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보안 멀티 테넌시(SMT), 원격 V모션(LDVM) 등 신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김 부장은 “V블록은 각 블록 내에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한돼 있어 기존에 설치돼 있는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반면, 플렉스포드는 현재 사용 중인 장비와의 통합이 가능해 기존 제품에 대한 교체가 필요없다”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PLAY Cloud]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 ‘KTH 플레이’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콘텐츠를 아침 출근길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회사에서는 PC로, 집에서는 TV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KTH가 출시한 ‘플레이(Playy)’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다.이 서비스의 특징은 TV-PC-스마트폰 등 기기의 종류와 무관하게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수 있다는 것이다.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양한 정보기기에 자유롭게 원하는 콘텐츠를 내려받아 이용하는 서비스로 공통의 디바이스 플랫폼과 함께 콘텐츠 자동변환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다양한 IT기반 기술이 적용된다.플레이 사용자는 감상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한번만 결제하면 디바이스 구분 없이 실시간감상,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PC에서 보던 지점부터 스마트폰에서 이어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기능도 갖췄다.또한, 이용자가 보유한 여러 디바이스의 포맷에 맞춰 별도 인코딩을 하거나, 단말간 라인을 연결하여 연동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보유한 디바이스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플레이는 기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와 사용법이 동일하다. 다만 PC, 스마트TV, 스마트폰에서도 콘텐츠를 구입, 감상할 수 있는 점은 과거 VOD서비스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점이다.먼저 PC에서는 플레이 사이트(www.playy.co.kr)에 로그인 한 후, 콘텐츠를 구입하면 바로 감상할 수 있다. 구입한 콘텐츠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에서도 추가결제없이 감상할 수 있다.콘텐츠는 SD(480p, DVD 화질), HD(720p, 블루레이 화질)로 제공되며, 실시간보기(스트리밍), 내려받기 모두 가능하다. 콘텐츠의 가격은 3500원에서 500원 수준으로 출시연도에 따라 각각 차등 적용된다.화질에 따라 가격이 바뀌진 않는다. 즉,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인프라가 나쁘지 않다면 무조건 HD급의 고화질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다운로드 상품의 경우 PC에서만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 콘텐츠당 최대 4회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월정액 상품도 있다. 월 5000원의 사용료를 내면 플레이에 있는 대부분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최신영화와 같은 일부 콘텐츠 감상은 제한된다.플레이는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플레이 앱을 내려받은 뒤 실행시키면 된다.플레이를 실행시키면 사용자가 가장 최근에 본 콘텐츠의 정보와 함께 이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현재 모바일 플레이는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돼 있으며 4월중 아이폰, 아이패드, 태블릿PC용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한편 KTH는 플레이 2개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Play cloud]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원스톱으로…
- 턴키 방식의 클라우드 플랫폼 ‘CA 쓰리테라 앱로직’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2011 국내 기업 IT 수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매출 30000억원 이상인 국내 대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5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했다고 한다. 클라우드…
[Play Cloud] HP ‘클라우드 스타트’ vs IBM ‘클라우드 버스트’
▲IBM 웹스피어 클라우드 버스트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전통적인 IT업계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HP와 IBM의 경쟁이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으로 넘어왔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각 영역에서 부딪히는 두 업체는 최근 기업들이 쉽고 간단하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두 업체 모두 자사의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묶은 통합 제품을 통해 테스트나 개발 등 신속한 구축 환경이 필요한 기업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HP는 ‘클라우드 스타트(CloudStart)’, IBM은 ‘클라우드버스트(CloudBurst)’를 통해 빠른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들은 거의 흡사하다. 두 제품 모두 최소 15일~1달 이내에 구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HP ‘클라우드 스타트(Cloud Start)’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컨설팅 서비스로 구성된 HP 클라우드 스타트는 기업이 포털에서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pay-per-use)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자동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고객은 HP의 오픈 아키텍처 방식을 이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다른 기업의 포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패키지 및 멀티플랫폼 리소스 관리와 통합할 수 있다.특히 클라우드스타트는 기업 내부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1달 이에 구축할 수 있고, 공유 서비스 모델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컨설팅을 해준다.HP 클라우드 스타트는 크게 블레이드 시스템 매트릭스<사진>와 스토리지, 버추얼 커넥스, HP컨설팅 서비스 등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한다.기본으로 제공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으로는 블레이드 시스템 매트릭스와 블레이드 C시리즈, BSM 지원 스토리지, VM웨어 v스피어/MS 하이퍼-v, HP 데이터 프로텍터 혹은 시만텍 넷 백업 등이 제공되며 선택 사항으로 P4000 시리즈와 에바 4400스토리지, CSA(HP 서버 자동화, 사이트 스코프 등)이 있다.여기서 HP 블레이드 시스템 매트릭스란 표준 랙에 x86 기반의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유닉스 기반의 인테그리티 시스템이 통합된 것을 말한다.또한 표준 클라우드 플랫폼(바용 과금 솔루션, 백업 통합)과 클라우드가 가능한 컴퓨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은 4개의 표준 컴퓨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최대 2개의 통합된 백업 정책 및 스토리지단의 통합, 물리/가상 서버 등을 지원받는다.   방송사 및 미디어에 온라인·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주의 호스트웍스(Hostworks)의 경우, HP 클라우드 스타트를 통해 자동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기존 인프라스트럭처와 통합했다는 설명이다.호스트웍스는 복잡한 웹 호스팅, 최대 수요, 많은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웹사이트와 비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필요로 했고, 클라우드 스타트를 통해 개방적이고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IBM 클라우드 버스트(CloudBurst)IBM 클라우드 버스트의 장점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 번째는 신속한 구축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되며 소프트웨어는 제작시 미리 설치되고 튜닝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두 번째는 유연한 서비스다. IBM 웹스피어 클라우드 버스트나 IBM 스마트 비즈니스 테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고, 자동으로 구현된 가상화에 프로비저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세 번째는 비용절감이다. 이를 도입함으로써 새로 개발환경 구축시 소모되는 비용과 노력이 줄어든다. 기존 구축 업무를 자동화시켜 인력과 프로세스, 자산 등에 소모되던 비용을 절가할 수 있다.클라우드 버스트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의 경우 IBM의 블레이드 서버 및 스토리지를 4가지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규모에 따라 엔트리(Entry)와 스몰(Small), 미디움(Medium), 라지(Large)로 나눠지며 공통적으로 42U 랙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가장 작은 구모는 하나의 블레이드 센터 섀시와 4대의 블레이드 서버(HS22)로 구성되며, 이는 100대 이상의 가상머신(VM)을 운영할 수 있다. 최고 성능 시스템은 블레이드 센터 섀시에 28대의 블레이드 서버가 들어가 960대 이상의 VM을 운영할 수 있다. 최근에는 HP와 마찬가지로 유닉스 기반의 파워7 프로세서 제품 구성도 추가됐다. 이밖에 10GB 이더넷, 스토리지와 SAS 디스크 등으로 구성된다.소프트웨어의 경우 TSAM(클라우드 서비스 포털기능), TPM(프로비저닝 엔진 기능), TIUAM(사용자에 대한 비용측정 및 과금기능)이 포함돼 있다. x86 서버인 x3650M2 기반 관리 기능(윈도 2003R2, 시스템 디렉터, DS 스토리지 매니저, 툴스센터 1.0, VM웨어 버추얼 센터)과 HS22 블레이드 기반 클라우드 기능(수세 리눅스, 티볼리 서비스 오토메이션 매니저, IBM DB2, 웹스피어, 티볼리 모니터링 등)이 있다.서비스는 IBM GTS(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의 퀵 스타트 서비스를 통해 기본 서비스(기본 컨피규레이션 설치 및 구성, 관련 정보 교육, 5일 연속 온-사이트 서비스)와 추가 확장 서비스(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개별 고객환경에 맞는 GTS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즉, 클라우드 버스트 내에는 ▲단일 딜리버리 설치, 가격 ▲구축 서비스 ▲싱글 서포트 ▲내된 가상화 ▲재정관리, 고가용성 ▲에너지 관리, 확장성, 보안 ▲셀프서비스 포털 ▲서비스 카탈로그 ▲자동화 소프트웨어 ▲자동화 태블릿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요한 주요 기능이 포함돼 있다.이를 통해 고객은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서비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고 관리 또한 용이하다.실제 클라우드버스트를 도입한 미츠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의 IT 자회사인 DCS의 경우, 그룹사에게 테스트 및 개발을 위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클라우드 도입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시간과 예산에 대한 제약이 존재하고 다양한 업체의 플랫폼 관리 수요가 존재했다는 설명이다.IBM의 클라우드 버스트를 도입한 후 DCS는 테스트 및 개발 클라우드 구현에 10일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었고, 여러 업체의 이기종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미국 정부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던 맨테크(ManTech)의 경우도 개발/테스트 환경에서 신속하게 가상화 시키는 것과 개발 환경의 실시간 표준화 및 관리가 요구됐다.이 회사 역시 클라우드 버스트를 도입한 후 가상화와 표준화,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비저닝 프로세스를 가상화함으로써 인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표준화된 관리 프로세스와 툴을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Play Cloud] VM웨어의 야심작 ‘v센터 오퍼레이션’
- 가상•물리 시스템 관리를 한 눈에 - HP,IBM,MS 관리 시스템과 통합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가상화 전문 기업 VM웨어가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서 ‘v센터 오퍼레이션(vCenter Operations)’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꺼내 들었다.   VM웨어는 8일 오후(한국 시각) 전 세계적으로 신제품 출시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VM웨어가 이날 발표한 v센터 오퍼레이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IT인프라시스템의 실시간 상태를 분석해, 이를 시각화해 주는 가상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솔루션이다. VM웨어는 지난 해 VM웨어가 인수한 IT성능분석 업체 ‘인테그리언’의 핵심 기술을 이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이 제품은 하나의 화면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의 성능, 용량, 구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업의 IT관리자는 클릭 한 번만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의 성능, 용량, 구성의 현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가상 머신의 성능을 보여주는 화면예를 들어, 특정 가상 서버에 많은 부하가 걸려 성능이 떨어질 우려가 생기면 v센터 오퍼레이션의 대시보드는 그래픽 이미지를 통해 이를 알려준다. 성능문제가 전혀 없는 경우 그 가상서버는 녹색으로 표시된다. 부하가 커질수록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다가 심각한 우려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IT관리자는 어느 가상 서버의 성능에 이상이 발생할 것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용량 관리도 마찬가지. 물리적 서버 위에 있는 각 가상 서버가 어느 정도의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 용량이 넉넉한 가상 서버와 그렇지 않은 가상 서버의 색도 구별돼 있기 때문에 가상 서버의 용량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빨간 불이 들어온 가상서버의 용량만 늘려주면 되기 때문이다. 가상머신 별 용량과 현재 사용상태를 보여주는 화면VM웨어 마이클 월러우 제품 마케팅 수석 매니저는 “서버의 상태를 분석해 온도 측정기처럼 한 눈에 리소스 물리적 서버와 가상 서버의 사용 정도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v센터 오퍼레이션은 특히 HP 오픈뷰, IBM 티볼리, MS 시스템센터 등 제3의 관리 소프트웨어와 연계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월러우 매니저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물리적 시스템 관리 SW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제3의 SW와 기존 투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v센터 오퍼레이션을 통해 가상·물리 환경을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v스피어 오퍼레이션은 ▲스탠다드 ▲어드밴스드 ▲엔터프라이즈 등 3종류의 에디션으로 구성돼 있다.스탠다드 에디션은 50~500개 정도 규모의 가상 머신을 운영하는 기업에 적합한 모델로, 가격은 가상 머신 당 50달러이다. 이 에디션은 성능관리 기능만 있으며, 용량관리 및 구성관리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어드밴스드 에디션은 스탠다드 에디션에 용량관리를 위한 캐파시티아이큐(CapacityIQ) 솔루션이 결합된 것이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여기에 구성관리를 위한 VCM(VMware Configuration Manager)가 더해진 모델이다. VM 웨어 제품 전략 담당 레이민 사이어(Ramin Sayar) 부사장은 “고객들은 점점 이전의 IT 시스템에 맞춰 설계된 관리 모델이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의 요구를 따라잡기에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면서 “신제품은 고객들이 자사의 운영방식을 현대화하고, 더욱 간편하고 민첩한 IT 접근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PLAY IT] 크롬 노트북(Cr-48) 써보니…④총평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크롬 노트북, 성공할 수 있을까?”크롬 노트북을 처음 손에 쥐었을때는 ‘구글이 정말 대단한 것을 만들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기대가 과한 탓이었을까요? 크롬 노트북에는 새로운 것은 없었습니다.기존 자신들이 서비스하던 클라우드 기반 앱들을 쓰…
[PLAY IT] 크롬 노트북(Cr-48) 써보니…③실사용기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1부 성능편, 2부 외관편에 이은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4일동안 Cr-48을 사용해본 실제 사용기를 사진, 동영상을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r-48을 구동하면 15초만에 구글 로그인이 뜨게 됩니다. (이것이 SSD의 위력인게죠)…
[PLAY IT] 크롬 노트북(Cr-48) 써보니…②외관편
[IT전문 미디어 블로그=딜라이트닷넷] 1부 성능편에 이어 구글 크롬 노트북의 외관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Cr-48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블랙’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다만 노트북 외관에 흔히 쓰이는 광택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투박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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