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 VM웨어 vs 시트릭스, 클라우드 시대 승자는 누구?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주 가장 큰 이슈는 가상화 솔루션 업체…
[주간 클라우드 동향] 무엇이 클라우드를 위협하는가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흔히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대 난적은 ‘보안’이…
[주간 클라우드 동향]부산, 동북아 클라우드 허브로 거듭날까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부산시가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로 새롭게 태어나…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이상과 현실 괴리 커”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커져가고…
[주간 클라우드 동향] 클라우드 컴퓨팅이 PC·모바일 기기 가격 낮출까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형식…
[주간 클라우드 동향]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쏠린 관심, KT 장애 이력 공개 등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한 뉴스가 점차 많아…
[주간 클라우드 동향] KT, 아시아 클라우드 센터 될까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 주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해서 굵직한 뉴스가 많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KT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합작사(가칭 KTSB데이터서비시즈)를 설립,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일본 기업의 데이터 재해복구 서비스에 나선다는 것입니다.최근 관동지역 대지진 이후 많은 일본 기업들이 재해복구 센터를 일본 내에 두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국에 재해복구용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KT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아시아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클라우드(cloud.daum.net)’의 저장공간을 50GB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도 흥미롭습니다.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본격적인 용량 경쟁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최근 KT가 자사 고객들에게 유클라우드 용량을 50GB로 확대한 바 있습니다. 현재 30GB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할 지 주목됩니다.국민연금공단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센터를 구축했다는 소식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유닉스 서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센터를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일반적으로 x86서버로 서버 팜(Falm) 구성합니다. 유닉스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한 국내 최초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아래는 지난 주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입니다.◆지진 공포 일본, 데이터센터는 한국에=KT와 소프트뱅크가 합작사(가칭 KTSB데이터서비시즈)를 설립,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일본 기업의 데이터 재해복구 서비스에 나선다. 언제, 어느 곳에서라도 보호받아야 하는 것이 바로 기업의 정보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데이터 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거나 자국내 사업자들에게 데이터 관리를 위탁한다. KT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하는 합작사는 순수하게 일본 기업들만을 위해 서비스하게 된다. 한•일간 광케이블을 통해 일본 기업의 코로케이션 및 백업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소프트뱅크는 바다 건너 한국 기업 KT와 손잡고 이 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것일까. 이는 일본 기업들이 직면해 있는 다양한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최근 대지진으로 좀더 안전한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사실 KT-소프트뱅트의 협력은 처음에는 목동, 천안 등 기존 KT 데이터센터 자원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5월 김일영 KT 부사장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됐다고 같은 해 9월 실무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올해 3월 지바현 지진 발생 이후 소프트뱅크 CIO 한국방문 후 손정의 회장에게 협력안을 보고한 이후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올해 4월 12일 손정의 회장은 이석채 회장에게 전화를 해 "일본을 방문해 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고, 이 회장은 이틀만에 소프트뱅크 본사를 방문해 지금과 같은 협력방안의 큰 틀을 마련했다. 이날 손정의 회장은 "관동지역 대지진처럼 전기공급이 중단됐을 경우 사업 자체가 지속될 수 없다"며 "이에 한국에 백업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을 느꼈으며 KT와 협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진으로 인한 전력난이 주요 이슈지만, 일본에 비해 절반 이하인 데이터 센터 운영비용과 한국의 진화된 데이터 센터 서비스도 한 몫했다. 손 회장은 "도쿄에서 기타큐슈나 부산이나 거리는 비슷하다"며 "하지만 한국은 일본보다 전기료는 절반이고 ICT 활용 측면에서도 일본 이상으로 발전돼 있다"고 덧붙였다. ◆KT-소프트뱅크, 클라우드 서비스 합작사 설립 = KT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일본 기업들을 위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작사(가칭 KTSB데이터서비시즈)를 설립하고 김해에 750억원 규모의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KT 이석채 회장과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30일 일본 도쿄 베르사르 시오도메(Bellesalle Shiodome)에서 1200여 일본 기업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열고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배경 및 향후 계획, KT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KT와 소프트뱅크는 일본 고객 대상의 전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KT가 51%, 소프트뱅크가 49%의 지분율을 보유한 합작사를 9월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일본내 기업을 합작사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방식으로 새로운 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위탁하게 된다.  합작사는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향후 서비스 제공까지 기술적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전용 데이터센터는 일본에서 가깝고 한•일간 해저 광케이블의 시작점인 부산 인근(김해 국제공항에서 20Km 이내)에 10월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합작사는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1차로 올해 10월까지 6000Kw 규모로 구축할 예정이다. 6000Kw 규모를 수치로 환산하면 서버 1만대를 운영하는 규모다. 또한 합작사는 오는 2012년 상반기중에 데이터 센터를 2만Kw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일간 네트워크도 10G급의 대용량 전용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단 합작사는 일본의 ‘전력사용 제한령’에 맞춰 7월 1일 부터 목동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코로케이션 서비스와 백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센터가 안정화된 2012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클라우드 및 재해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허브로 도약 = “한국을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만들겠습니다.”KT가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KT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을 위해 합작사(가칭 KTSB데이터서비시즈)를 설립 하고 3만평 규모의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에 설립되는 데이터센터는 지진, 전력사용 제한 등 때문에 데이터 관리에 고민하는 일본 기업들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양사의 합작사 설립은 KT에게는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T의 경우 여러차례 해외진출을 시도했지만 성공사례는 NTC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일본 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는 일회성 수출이 아니라 IT산업 자체를 글로벌화 할 수 있는 지속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KT 내부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 프로젝트는 IT가 내수산업이라는 통념을 깨고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첫 사례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발전시켜 한국을 글로벌 데이터 센터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석채 회장 “클라우드 서비스 대세 될 것” = 앞으로 외부에 데이터 관리를 맡기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이다.”이석채 KT 회장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석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데이터 관리 아웃소싱이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장은 “일본도 지진 이후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며 “재해가 오면 기업의 핵심인 데이터가 엉망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 이중화는 앞으로 필연적인 추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국내 기업들도 아웃소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그는 “자체적으로만 운영할 경우 손상을 입을 경우 기업의 데이터는 엉망이 될 수 밖에 없다”며 “이중화는 필연적 추세로 우리 기업들도 많이 생각해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 IT솔루션과 네트워크 강점을 결합시켜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도 감추지 않았다. 아울러 모바일은 물론, 홈(HOME) 영역에서도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그는 “통신능력과 솔루션을 결합해 다른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IT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단순히 원재료만 파는 것이 아니라 포도주처럼 공산품화해서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클라우드 50GB로 용량 확대 =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은 ‘다음 클라우드(cloud.daum.net)’의 저장공간을 50GB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 클라우드’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문서나 사진 등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번 개편을 통해 저장공간이 20GB에서 50GB로 확대됐다. 또한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해 ‘다음 클라우드’에 저장된 다양한 파일과 사진 등을 안드로이드용 ‘다음 클라우드’에서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다음 클라우드에 바로 올릴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용 다음 클라우드는 ▲문서, 이미지 뷰어 제공 ▲설치된 플레이어앱을 통한 음악, 동영상 바로 실행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및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 ▲파일을 메일로 전송, 폴더 단위 공유 ▲내 보관함에 사진 및 문서 파일 저장 ▲사생활 보호를 위한 암호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LG U+, 기업용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출시 = KT와 SK텔레콤에 이어 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업용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kr 부회장 이상철)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인프라를 제공하는  강화를 위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기반의 통합관리서비스 ‘클라우드엔(Cloud 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신규 및 기존 서비스 이전 컨설팅을 바탕으로 가상화 인프라와 통합운영관리시스템을 결합한 것이다. 즉, 기존의 가상화 서비스에 통합운영관리시스템(Total Managed System)을 도입, 기업고객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소스 할당을 비롯해 플랫폼의 제어 및 관제의 모든 프로토콜 및 사용량 통계 및 모니터링 데이터등을 표준화된 XML을 사용, 이기종 시스템 및 다양한 파트너와 상호 호환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합운영관리 서비스의 가상 머신(VM)을 통해 고객이 서버를 실제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에 투입하는 시간을 기존 1~2일에서 1분 내외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이를 통해 2000개 이상의 가상머신 및 풀 스냅샷(Full Snapshop)을 1분 이내로 동시에 생성하여 IT인프라 확장이 가능하다. 웹방식의 통합 GUI(Graphical User Interface),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제공해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PC, 태블릿PC 등 모든 기기에서도 통합운영관리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하다.◆모바일 앱 개발에 클라우드 서버 무상 제공 = 앱센터운동본부(이사장 김진형 KAIST 교수)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KINX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KINX는 앱센터운동본부에 모바일 앱 전용 클라우드 환경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앱 개발을 위해 컴퓨팅 자원과 네트워크가 필요한 앱 개발자들은 앱센터운동본부(appcenter.kr)에 가입하고 프로그램에 지원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버나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교육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김진형 앱센터운동본부 이사장은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보니 서버 자원에 대한 요청이 많았으며 서버 기술은 모바일앱 개발자들에게 익숙치 않은 분야라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필요로 했다”면서 “KINX의 클라우드 지원 프로그램은 아주 시의적절하며 앱센터 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선영 KINX 대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면 갑작스러운 사용자 폭증에도 신속하게 자동으로 서버자원을 확장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양한 장점을 적용해 양질의 모바일 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바일 앱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한국HP, 닻 올린 ‘함기호’호…“클라우드와 모바일에 올인” = 최근 한국HP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함기호 신임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사의 웹O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성장축을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31일, 한국HP가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한 2분기 실적 및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함기호 신임 대표<사진>는 “과거에는 기술(Technology)이 산업과 사회, 비즈니스를 이끌었지만 이제 IT는 정보(Information)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재 트렌드에서 봤을때 IT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와 플랫폼, 이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함 대표는 “지난해 HP 매출이 1260억 달러였는데, 약 2013년쯤 되면 1400억 달러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HP 입장에서 봤을때 클라우드 시장은 매출 전체에 견줄만한 새로운 시장인 만큼, 매력적인 성장 기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때문에 HP는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앱스토어를 런칭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그는 “클라우드와 모바일은 향후 IT산업을 이끌어 갈 두 축이 될 것”이라며 “HP도 향후 5년 동안 관련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HP의 PC와 프린터는 2초에 1대씩 생산되고 있고 1년에 1억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라며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트래픽이 PC보다 약 10배 이상 많아졌고, 100억대 이상의 디바이스가 생산되고 있는 만큼 HP의 웹OS를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CA, MS 윈도 애저 기반 백업•복구 솔루션 발표 =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자사의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CA 아크서브를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윈도 애저’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CA측에 따르면, CA 아크서브 SaaS 솔루션은 필수 IT 인력이 부족한 원격 사무실, 소기업 등이 이용하기 적당한 백업∙복구 솔루션이다.  CA 테크놀로지스 크리스 로스 부사장은 “파트너들은 직접 보유한 전문성과 벤더 솔루션을 활용해 반복되는 일상 IT 업무를 비용 대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라며 “CA 아크서브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이 통합된 새로운 솔루션은 성장중인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뛰어난 확장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환경설정도 가능한 리소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 구축 = 한국IBM(www.ibm.com/kr 대표 이휘성)은 포스코ICT(대표 허남석)와 함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IBM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클라우드 시범구축 사업은 공단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컴퓨팅 방향성 및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서버 자원공유(가상화)를 기반으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및 PaaS(Platform as a Service) 모델을 한국IBM이 구현했다. 한국IBM은 이번 시범구축 사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범 구축을 위한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 구축 ▲클라우드 컴퓨팅 마스터플랜 수립 등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했다. 국민연금공단에 구축된 클라우드 시스템은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이기종 유닉스 및 x86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IBM TSAM(Tivoli Service Automation Manager)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요청∙승인∙생성∙변경∙회수의 전과정을 자동화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으로 프로세스 간소화와 표준 이미지 관리를 통해 운영부서의 단순 작업이 감소하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정보시스템실 이종신 실장은 “IT인프라의 미래이자 최대 화두인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일환으로 2010년 클라우드 데스크톱 1단계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유닉스서버 기반의 클라우드 시범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성숙도 및 IT 자원의 효율성과 비용절감 효과 등의 검증을 통해 향후 필요한 부분에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애플, ‘아이클라우드’ 출격 준비 완료 = 지난해부터 ‘나온다. 안나온다’로 사용자들간 공방이 치열했던 ‘클라우드 아이튠즈’가 아이클라우드(iCloud)로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일렉트로니스타 등 주요외신들은 애플이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또 오는 6일 개최되는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에서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가 직접 기조연설에 나서 신빙성을 더한다.애플은 이전에도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바로 모바일미(mobileme)다. 모바일미를 사용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의 기기들간 상호연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는 ▲메일 ▲캘린더 ▲연락처 ▲사진 등 기본적인 기능에 그쳤다.모바일미를 선보인 이후 애플은 2009년 12월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라라(lala)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아이튠즈(애플 음원•콘텐츠 마켓)를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었다.시간이 흘렀지만 클라우드 아이튠즈는 등장하지 않았고, 경쟁사인 아마존과 구글에게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수를 뺏기고 말았다. <정리=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스마트 클라우드 2011’컨퍼런스 개최 안내-일시 : 2011년 6월 9일 목요일 09:30~17:30 -장소 : 서울 양재동 엘타워 / 그레이스홀(6F)-주최 : 디지털데일리프로그램 바로보기
[주간 클라우드 동향]메인프레임, 클라우드에 반격?
st2:*{behavior:url(#ieooui) }st1:*{behavior:url(#ieooui) }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지난 주 발표된 1분기 전 세계 서버 컴퓨터 판매량에서 메인프레임이 무려 41.1%의 성장률을 기록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함께 x86서버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 x86 서버와 반대편에 메인프레임이 급성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IDC는 지금까지 경기침체로 미뤘던 대기업들이 중대형 시스템 도입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물론 X86 서버 시장은 12%의 고성장을 이뤘습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메인프레임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여전히 많은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방식의 IT환경을 선호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기업용 저장장치(스토리지)의 활용 방식이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 2011-2015’에 따르면, 클러스터링 및 확장형(Scale-out) 아키텍처의 NAS 기반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파이버채널 기반의 고비용 구조가 인기를 끌었는데, 이제는 광대역의 IP네트워크 기술과 SAS와 같은 저가의 고성능 디스크 인터페이스 기반의 모듈러 스토리지 플랫폼이 활용된다는 것입니다.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 박스는 1년만에 사용자가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KT, NHN, 다음커뮤니케이션,나우콤 등이 퍼스널 클라우드 서비스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주 주요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입니다.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유닉스‧메인프레임 성장 돋보여” = 지난 1분기(1월~3월)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그동안 다소 주춤했던 유닉스 및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성장세가 x86 서버에 비해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011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중대형 서버에 해당하는 RISC와 EPIC(아이태니엄 기반), CISC 프로세서 기반의 non-x86 서버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장세는 전체 서버 시장이 12.1% 성장한 것에 비해 높은 수치로, 2년 만에 처음이다. 반면 x86 서버의 성장세는 이보다 낮은 12%에 머물렀다.   특히 IBM 메인프레임의 경우 전년 대비 무려 41.1%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 유닉스 서버의 경우도 12.5%나 증가했다 유닉스 서버 매출은 전체의 21.8%에 해당하는 26억 달러로 늘어났다.   ◆“국내 스토리지 인프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움직임” = 국내 스토리지 시장이 최근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환에 따라 이에 걸맞는 아키텍처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기관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분석 및 전망 보고서 2011-2015’에 따르면, 데스크탑 가상화(VDI)와 가상 서버를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 환경에서 클러스터링 및 확장형(Scale-out) 아키텍처의 NAS 기반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동반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DC 박예리 선임연구원은 “현재 파이버채널(FC) 기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들도 점차 진화하고 있는 광대역의 IP네트워크 기술과 SAS와 같은 저가의 고성능 디스크 인터페이스 기반의 모듈러 스토리지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가상 서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데이터를 보다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층화된 스토리지 환경에서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원거리 백업과 장기 아카이빙을 위한 저가의 스토리지 계층을 구성함으로써 향후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의 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폭발적인 성장세을 보이고 있다.◆개인클라우드서비스, 폭발적인 성장 중 = 미국의 개인 클라우드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는 1분에 100만개의 파일이 업로드되고 있고, 국내 NHN이 서비스중인 N드라이브는 현재 약 5페타바이트(1PB=1024TB=1000000GB)의 파일이 저장돼 있다.25일(현지시각) 드롭박스 드류 휴스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개인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만에 두배 이상 사용자가 늘어났다”라며 “드롭박스 사용자는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으며, 이는 개인클라우드서비스가 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국내에서도 네이버의 N드라이브, 다음의 다음클라우드,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 KT의 유클라우드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돼 개인클라우드서비스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개인 클라우드서비스는 과거 ‘웹하드 서비스’ 수준을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웹스토리지 서비스로 ▲파일공유 ▲문서작업 ▲멀티미디어 재생 ▲백업 등의 기능을 갖췄다.특히 최근 음악, 영화 콘텐츠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목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HP “데이터센터 전환, 머뭇거릴 시간 없다” = 한국HP 전인호 부사장은 “복잡하고 노후된 인프라와 수동적인 프로세스 등으로 이뤄진 기존의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바꾸기 위해선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 컨버전스 환경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시스템을 도입할 때 예전의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선택하는 측면이 많다”며 “물론 예전에는 각 영역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베스트 오브 브리드’ 제품이 고객들에게 각광받았지만, 이제는 연계된 시스템의 성능을 통해 서비스가 원활하게 공급되는 ‘컨버전스’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IT를 서비스로 제공받는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신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전환해야한다는 것이 HP의 설명이다.   ◆KT, IT컨버전스 그룹 ‘전환’…2015년 그룹 매출 40조원 목표 = KT가 정보기술(IT)컨버전스 그룹으로 변화를 꾀한다. 2015년 그룹 매출 40조원이 목표다. 비통신분야 매출을 18조원까지 늘린다.26일 KT(www.kt.com 대표 이석채)는 KTF와의 합병 2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전문 그룹에서 IT컨버전스 그룹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KT 이석채 대표는 “앞으로는 통신 시장이 쇠락하는 속도와 KT그룹이 변화하는 속도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KT가 혁신을 통해서 스마트 혁명을 이뤄낸 것과 같이 KT그룹사 전체가 또 한 번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컨버전스 혁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T는 그룹경영 본격화를 통해 2015년까지 ▲IT서비스·미디어 분야 매출 6조원 ▲금융·차량·보안 등 컨버전스 서비스 매출 8조원 ▲글로벌 매출 4조원 등 비통신 분야의 매출을 2010년 대비 2.5배 성장시킨다. 2010년 기준 18조원이었던 통신분야 매출도 22조원으로 늘려 2015년 그룹 전체 매출 40조원을 달성한다.최근 통신 산업 경쟁심화와 타 산업간 융합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것이 변화를 추진하는 배경이다. KT는 IT서비스·미디어, 글로벌 등 비통신사업 매출 비중은 작년 27%에서 2015년 45%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KT는 인수 예정인 BC카드와 함께 금융 산업에 IT기술을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결제 프로세싱 혁신을 추진한다. KT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등 모바일 환경과 인프라를, BC카드는 모바일 카드 등 결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둔다.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클라우드 컴퓨팅환경을 제공하는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용 데이터통합(IaaS)을 시작으로 서비스용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통합 등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허브 사업자로 커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룹사와 연계, 관련 분야의 솔루션, 전문인력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콘텐츠 사업은 N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KT스카이라이프 KTH 싸이더스FNH 등과 함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레TV 올레마켓 유클라우드 등 N스크린 서비스로 경쟁우위를 갖춰간다.글로벌 사업 확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사와 제휴 협력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호 지분 투자도 포함한다. 유아용 로봇 ‘키봇’,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CCC) 등이 우선 진출 대상이다.   ◆인텔, 중소기업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런칭…플랫폼 제공 = 인텔이 중소기업(SMB)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런칭했다. 다만 인텔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인텔은 24일(미국 현지시간), ‘앱업 스몰 비즈니스 서비스(AppUp Small Business Service)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서버와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 등으로 구성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총괄 브리짓 칼린은 “인텔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IT운용 인력과 서버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세계 중소규모 기업은 2200만개에 달하는데, 이들의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이관시킬 수 있도록 인텔이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은 우선적으로 인텔 기반의 서버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인텔 TXT와 같은 보안 기술과 가상화 기술인 VT 등이 포함된다. 서버의 경우 현재 레노버 씽크서버 TS200v와 화이트박스 제품이 제공되며 향후 에이서와 NEC등의 서버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 아스타로, GFI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클리티컬링크, 맥아피, 시만텍과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의 제품이 제공돼, 중소기업들은 원하는 업체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한만큼만 과금할 수 있게 된다.   ◆MS, 윈도폰7.5 ‘망고’ 선봬…가을출시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망고(Mango)가 공개됐다.24일(현지시각) MS는 미국 뉴욕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차세대 윈도폰 OS 망고를 올해 가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망고’는 사용자경험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푸시기능 등 50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망고 업데이트는 올해 가을 초(Early Autumn) 시작될 예정이며, 에이서, 후지쯔, ZTE 등의 새로운 제조사들이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HTC, 노키아 역시 윈도폰7.5 단말기를 올해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망고는 사용자경험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사용자간에 쉽게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윈도라이브메신저 통합 ▲라이브타일에서 그룹지정 가능 ▲더 향상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일 통합 관리(다양한 계정을 하나의 메일함에서 관리 가능) ▲핸즈프리를 위한 음성 입·출력 기능 등이 탑재됐다.   아울러 윈도폰7.5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융합돼 있다. 망고에는 MS의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가 탑재되며, 더 향상된 사용자경험을 선사한다.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공유하거나, 윈도폰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스카이드라이브에 올릴 수 있게 된다.   MS 앤디 리스 윈도폰 최고책임자는 “사용자들이 좀 더 스마트폰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컴퓨웨어, 굿바이 ‘밴티지’…‘고메즈’로 브랜드 통합 = 컴퓨웨어(www.compuware.co.kr 대표이사 김진웅)는 25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APM) 제품의 브랜드를 ‘컴퓨웨어 고메즈’ 라는 단일 제품군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랫동안 컴퓨웨어의 APM을 상징했던 밴티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컴퓨웨어는 그 동안 밴지티라는 브랜드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제품을 공급해 왔지만, 지난 해 웹 성능관리 업체 고메즈를 인수하면서 브랜드를 고메즈로 통합한 것이다.새로운 브랜드 정책에 따라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제품명인 ‘밴티지’를 모두 ‘고메즈(Gomez)’ 브랜드 이름으로 변경하고, 적극적으로 이를 개발하고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메즈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새롭게 태어난 통합 브랜드 고메즈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일반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스트리밍,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정리=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주간 클라우드 동향] 통합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본격화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합니다.  현재 47개 정부 부처의 정보자원을 통합 구…
[주간 클라우드 동향] 정부의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 통할까?
디지털데일리는 클라우드 정보를 집대성하는 전문 사이트 ‘디지털데일리 클라우드(www.ddaily.co.kr/cloud)’를 오픈함에 따라, 매주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간 클라우드 동향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간 클라우드 동향] &nb…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구글 협력 강화…구글 AI ‘톤플러스… LG전자, 구글 협력 강화…구글 AI ‘톤플러스…
  • LG전자, 구글 협력 강화…구글 AI ‘톤플러스…
  • SKT ‘먹방’ KT ‘파티’ LGU+ ‘잠잠…
  •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공개…LG전자 ‘스…
  •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