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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디지털데일리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이상일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데일리가 올해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5월3일부터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를 선보입니다. 지난 2007년 이후, 이번이 네번째 개편입니다.

이번 개편은 우리 나라 최고의 IT전문 언론을 지향하는 디지털데일리의 목표에 맞춰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최전선인 홈페이지의 혁신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보다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멀티 미디어 이미지를 키우고 가독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환경(UI/UX)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열 식 콘텐츠 분류를 탈피하고 기사 분류 섹션을 보다 단순히 해 독자들이 핵심 IT이슈에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보기 편안한 구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또한 연재기획물 확대, 심층기사 강화, 현장을 찾아가는 현업 중심의 기사 발굴 및 콘텐츠 구성을 통해 업계 전문지로서의 역할에 보다 충실하고자 합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디지털데일리는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가장 깊이있고, 전문적이며,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독자 중심의 편집’ 방향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디지털데일리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데일리가 IT전문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혁신을 준비하기 위한 조그만 변화에 불과합니다.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예상치 못한 불편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2일

<디지털데일리> 배상
이상일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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