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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의지 다진 ‘티오리’, 새로운 CI 공개

[ⓒ 티오리]
[ⓒ 티오리]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변경된 CI는 선제적으로 위험을 대응하는 티오리의 오펜시브 시큐리티(Offensive Security) 기술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날렵한 ‘선’을 활용해 진정성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론(Theory)에서 시작해 혁신(Innovation)을 만들어내는 사명의 뜻을 담아 알파벳 'T'와 'I'를 강조했다.

박세준 대표는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새로운 CI와 함께 발전하는 티오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티오리는 “더욱 안전한 세상을 위해 난제급 사이버 보안 문제들을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2017년 설립했다. 구글‧네이버 등 국내외 100여곳 이상 IT 기업에게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4만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한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 버그바운티 플랫폼 ‘패치데이(PatchDay)’, 디지털 자산 위험 관리 플랫폼 ‘다트(DART·Digital Asset Risk Track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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