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N한게임 유니폼 입은 박찬호‧이승엽 선수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오릭스 버펄로스 공동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NHN은 지난 28일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가 소속된 일본 명문구단인 ‘오릭스 버펄로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공식후원사 자격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일본 퍼시픽 리그 개막전부터 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들은 한게임 로고가 삽입된 헬멧 및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최상목 권한대행 "R&D 30조원 시대 열 것"…과기 투자 늘린다
2025-01-21 15:50:54검찰,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불구속 기소
2025-01-21 15:29:36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덕분에 ‘75일’ 시간 벌어
2025-01-21 15:19:13“규제화된 자율규제”…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해답 제시됐다
2025-01-21 15: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