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N한게임 유니폼 입은 박찬호‧이승엽 선수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지난 30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의 오릭스 버펄로스 공동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NHN은 지난 28일 박찬호와 이승엽 선수가 소속된 일본 명문구단인 ‘오릭스 버펄로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공식후원사 자격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5일 개최되는 일본 퍼시픽 리그 개막전부터 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들은 한게임 로고가 삽입된 헬멧 및 유니폼을 착용하게 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비트코인이 불지른 가상화폐 ‘불장’… 금융당국,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2024-11-15 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