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일본 지진에 소니 10개 공장·2개 연구센터 폐쇄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일본 강진의 여파로 전자업체 소니가 10곳의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소니는 전날 6곳의 공장 폐쇄에 이어 추가적으로 공장 가동을 멈췄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구소 2곳도 추가적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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