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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총싸움게임 6종 공동 프로모션

이대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오위즈게임즈(www.neowizgames.com 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6종의 총싸움(FPS)게임을 묶어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서비스 중인 모든 FPS게임(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S4리그, 배틀필드온라인, 디젤)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는 FPS게임 6종의 신규 캐릭터를 만들고 지급받은 응모권으로 풍선을 터트리면 경품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아이패드2,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KTX패밀리 상품권 등이다.
 
아울러 3단계로 이루어진 퀴즈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FPS게임을 찾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mang.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올라선 ‘크로스파이어’, 국내 최초의 언리얼엔진3로 개발된 ‘아바(A.V.A)’ 등 해마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자체개발 총싸움(TPS, 3인칭슈팅)게임 ‘디젤(DIZZEL)’을 출시하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대호 기자>ldhdd@ddali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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