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LG전자, 세탁기 모델로 장동건·고소영 부부 발탁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에 이어 트롬 세탁기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프리미엄 이미지에 부합해 트롬 세탁기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트롬 세탁기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DD(Direct Drive,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기술 등 핵심 기술의 자부심을 표현할 계획이다.

새로운 광고는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HA 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 선보이게 될 광고에서 트롬으로 완성된 두 배우의 스마트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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