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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NHN, ‘프리스타일2’ 공동 퍼블리싱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1-09-22 15: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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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JCE(www.jceworld.com 대표 송인수)는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를 NHN(대표 김상헌)과 공동 퍼블리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서비스 제휴 체결로 양사는 오는 10월 실시될 ‘프리스타일2’ 3차 공개형 테스트부터 JCE의 게임포털 조이시티닷컴(http://fs2.joycity.com)과 NHN의 게임서비스플랫폼인 네이버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에서 동시 서비스하게 됐다.

정우진 NHN 플레이넷사업부장은 “하반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를 함께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NHN 스포츠 라인업 강화에 큰 역할을 할 ‘프리스타일2’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NHN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의 개발력을 투자한 작품에 걸맞은 완벽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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