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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컨콜] 하나로통신 개인정보 소송건, 45억원 손실 반영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일 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CFO)은 ‘201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나로통신 시절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송건은 3분기 결산에 영업비용 항목에 기타항목으로 45억원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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