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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특허 본안 소송서 패소(1보)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0일(현지시각)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은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애플이 삼성전자의 유럽특허번호 726번 ‘데이터 전송 효율을 향상 시키기기 위해 데이터 수가 적을 때 하나로 묶어 부호화 하는 기술’을 침해했다고 제기한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 특허는 3세대(3G) 이동통신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통신표준특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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