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MS카드 ATM 사용 일부 제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는 3월부터 오전 10시~오후 3시에는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 마그네틱 방식(MS)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MS 카드를 집적회로 방식(IC) 카드로 전환하는 ‘금융 IC 카드 전용’ 사업을 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시범 운영기간은 6개월로, 오는 9월부터는 CD·ATM에서 IC 카드만 쓸 수 있고 MS 카드 사용은 전면 차단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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