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초슬림 보이스 리코더 ICD-TX50 출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소니코리아(www.sony.co.kr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두께가 6.4mm로 얇은 보이스 리코더 ICD-TX50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소니는 신제품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 디자인을 갖춰 비즈니스 용도에 알맞다고 설명했다. 기본 4GB 내장 메모리 외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춰 용량 추가가 자유로우며 5가지 녹음선택 모드, 자동음성 인식 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소형펩리스·헬스케어 사업 강화 집중” 심플랫폼, 3월 상장 목표 공모 절차 시동
2025-01-20 17:09:19[DD퇴근길] '애플' 美 대규모 투자, 트럼프 덕?…스벅, 아메리카노 가격 오른다
2025-01-20 17:07:39[오징어게임2 이펙트] 기대효과 반감?…'엑스오, 키티2', 3일 연속 1위
2025-01-20 17:02:09수산아이앤티, 유럽 네트워크 보안 시장 '도전장'…독일기업과 파트너 계약
2025-01-20 16: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