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용산에 프린터·복합기 공식 AS센터 오픈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울 용산에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정식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라더의 AS센터는 용산 한신전자타운 B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 전 라인의 유무상 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제품 전시의 공간을 마련해 방문 고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브라더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잉크/토너 카트리지 등의 소모품 및 부품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AS센터 내에 폐 카트리지 수거함을 구비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r.kr
과기정통부 “AI G3 위한 정책 드라이브 본격화”...LLM·인재개발 속도
2025-03-11 14:00:00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강화
2025-03-11 13:44:42"토종 AI 기업, 해외서 살아남으려면 정부 지원사격 필수"
2025-03-11 13:33:58"배달 라이더, 노동법 사각지대에"…플랫폼 노동자 보호 방안 논의
2025-03-11 13:32:48[클라우드임팩트2025] 올해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본격화…시장 선점 각축전
2025-03-11 13: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