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협업, 새로운 보안솔루션 테마로 뜬다
- 모바일 원격회의·페이퍼리스·문서보안 세 마리 토끼 한번에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국내 보안업체인 마크애니, 지란지교소프트가 ‘모바일 협업’ 솔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고 있다.
이들은 문서관리·보안 솔루션을 모바일 분야, 그 중 모바일 협업에 적용했다. 이 회사들은 각각 모바일 원격회의를 콘셉트로 잡고 모바일 기기간 콘텐츠 전송,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능을 탑재해 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과거 협업은 데스크톱PC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혹은 텔레프레즌스와 같은 영상회의가 중심이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등장함에 따라 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역량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요구가 늘어가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환경이 널리 확산됨에 따라 종이를 쓰지 않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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