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견SW기업 해외진출사례 세미나 개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투비소프트, 마크애니 등 우리나라 중견 소프트웨어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사례 세미나를 오는 27일 성수IT종합센터 1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투비소프트와 마크애니의 경영진이 직접 다양한 해외시장 경험과 해외시장진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에서는 김형곤 사장이, 마크애니에서는 손주영 부사장이 각각 세미나의 연사로 나서, 해외시장진출사례와 향후 중소기업간 해외시장진출협력에 대해서 설명한다.
성수IT종합센터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최신 트랜드를 전파, 소프트웨어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매월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소프트웨어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성수IT종합센터의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SBA 홈페이지(http://www.sba.kr)에서 관련 내용을 참조해 26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상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현장] 유영상 SKT 대표 "엔비디아 H200, 3월 도입"
2025-01-22 18:48:57[DD퇴근길] 미성년자, 밤 10시부터 인스타 금지…넷플릭스, '오겜2' 효과 톡톡
2025-01-22 18:07:46김태규 직무대행 "방송산업 위기, 규제 혁신·협업으로 돌파"
2025-01-22 18:07:22LG CNS 일반청약에 증거금 21조원 몰렸다…상장 흥행 신호탄
2025-01-22 17:47:35바이트댄스, 틱톡 위기에도 AI 올인 '17조원 투자'
2025-01-22 1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