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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올해 이익 내기 어렵다…배당, 내년부터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1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 성기섭 전무는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당 쉽지 않다”라며 “내년부터는 배당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익의 30%를 배당하겠다는 정책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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