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사후관리 시스템에 주의
[디지털데일리 정성연 기자]PC방은 최적화된 매장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맹점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처리를 통해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PC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점주라면 PC 관리에 대해 두려움과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게 좋다.
PC방 프랜차이즈업체 아이센스PC방(대표 허진영, www.isenspc.co.kr)은 전국 AS 시스템을 구축,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맹점 PC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1차로 원격 연결을 통해 실시간 해결 가능하다. 원격으로 해결이 힘들경우엔 지방에서도 신속한 방문처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PC가 서버와 기가네트워크로 연결되는 VHD시스템을 구축,SSD의 성능은 물론 서버용 PC 한 대로 모든 PC 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VHD 시스템은 문제 해결이 손쉽고 하드디스크가 없어 고객이 사용하며 발생하는 문제들을 대부분 해결했다.
아이센스 피시방 관계자는 “가맹점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120개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연 기자> js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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