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나크’ 부대전투 콘텐츠 강화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CJ E&M 넷마블(www.netmarble.net 부문대표 조영기)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http://monarch.netmarble.net)에 내 부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대표 안준영)가 자체 엔진으로 개발한 ‘모나크’는 약탈,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전략의 재미가 가미된 부대전쟁 게임이다. 이용자가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대규모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병과와 등급으로 구분된 부대카드 두 장을 조합해 부대를 육성하고 꾸밀 수 있도록 하나의 강화 카드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궁수’와 ‘마법사’ 병과로 구분된 여성캐릭터로만 구성된 강화 카드는 공개서비스 시에도 그대로 게임에 적용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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