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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컨콜] LTE 2위 유지 ‘비현실적’…2013년 전체 가입자 중 75% LTE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0일 LG유플러스는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점유율인 28%를 계속 유지하면 2~3년 뒤 전체 이동통신시장에서 28%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욕심이다. 현실적 목표가 아니다”라며 “점유율보다는 전체 가입자 중 LTE 비중 75%를 올해 목표로 잡았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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