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SKB컨콜] 초고속+이동통신 가입자 비중 ‘2011년 33%→2012년 39%’

윤상호 기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4일 SK브로드밴드 이기욱 경영지원부문장(CFO)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속인터넷과 모바일 결합상품 가입자 비중은 2011년 33%에서 2012년 39%로 확대했다”라며 “이를 통해 작년 4분기 가입자당유치비용은 10% 하락했고 해지율도 1%대로 낮아졌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윤상호 기자
crow@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