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D램 신규 캐파 증설 올해 없다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는 26일 열린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D램 캐파(웨이퍼 투입량)를 늘릴 계획은 없다”라며 “모바일 및 서버 등 스페셜티 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능력 확대(라인 및 공정 전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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